전 세계가 반한 축제 뉴욕, 어디까지 가봤니?

INTRO

9월의 뉴욕과 만나다

쇼핑을 부르는 ‘5번 애비뉴’ 세계 경제의 중심지 ‘월 스트리트’ 예술과 문화가 넘치는 ‘브로드웨이’ 그리고 낭만과 여유를 간직한 ‘센트럴파크’ 화려하지만 소박하고, 어느 곳 보다 바쁘게 움직이지만, 여유를 간직한 곳 전 세계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히며, 수많은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 뉴욕 세계인이 사랑하는 이 곳은 매 해 9월 셋째 주가 되면 또 다른 매력으로 도시 전체가 들썩인다

01 가장 뜨거운, 가장 거대한

‘이 라인업 실화야…?’ 오바마 전 대통령 부터 빌게이츠, 스티비원더, 우피골드 버그 등 결코 한 곳에 쉽게 모일 수 없는 화려한 인물들이 뉴욕으로 모여들었다. 이들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남녀노소가 모여든 9월의 뉴욕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그리고 가장 거대한 회의장이 된다.

72nd UNGA

세계 평화를 아우르는 UN 본부부터 학교, 미술관, 극장, 센트럴 파크 등 도시 곳곳이 들썩이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올해 72번째를 맞이하는 UN총회! 뉴욕 전체는 토론과 강연, 콘서트 등으로 활기가 넘친다.


나라도, 인종도, 언어도 다르지만,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터전이 있기에 그들은, 또 우리는 이 곳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SDGs

THE GLOBAL GOAL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번 UN총회의 주요 이슈는 우리 모두가 달성해야 하는 Global Goal(SDGs: 지속가능발전목표)이다.

Global goal 이란?

WE ARE ALL COAL KEEPER

나와 우리 모두가 Goal Keeper이며 이것은 어른들의 일만이 아니에요 가녀린 모습이었지만,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아니라, 모두가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졌다. “우리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19살 여자 아이는 그 누구보다도 당차게 말했다. 이곳에선 적어도 이날만큼은 성별도, 나이도, 국적도 중요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