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lobal Citizen!

당신에게 마찰 무슨맛 인가요

01 Global Goal을 향한 움직임

  • 이케아

    LED전구나 조명이 판매될 때마다 이케아재단이 1유로를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하고, 이 기금으로 난민캠프에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공급
  • 영국 유니레버

    베트남 농촌 지역의 자립을 높이는 프로젝트로 4년간 1000곳 지원

02 모든 여성들을 아름답게, 20 by 20

아모레퍼시픽 역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이다. 특히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이번 2017년에는 2020년까지 20만 명의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20 by 20’ Commitment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 선언으로 UN에서 진행하고 있는 EWEC(Every Woman Every Child)라는 글로벌
무브먼트에 동참하게 되었고, 9월, EWEC의 신규 movement maker로서 우리의
Commitment를 알리기 위해 UN 총회 참석 차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 UN총회 참석 전,
행사에 대해 알아 보려고 검색해봤지만, 의외로 국내 사이트에서는 UN총회 관련 컨텐츠가
없었다. 또 현장을 알 수 있는 사진이나 자료도 많이 부족해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활동을 세계에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모레퍼시픽 역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이다. 특히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이번 2017년에는 2020년까지 20만 명의 여성의 삶을 아름답 게 하겠다는 ‘20 by 20’ Commitment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 선언으로 UN에서 진행하고 있는 EWEC(Every Woman Every Child)라는 글로벌 무브먼트에 동참하게 되었고, 9월,
EWEC의 신규 movement maker로서 우리의 Commitment를 알리기 위해 UN 총회 참석 차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
UN총회 참석 전, 행사에 대해 알아 보려고 검색해봤지만, 의외로 국내 사이트에서는 UN총회 관련 컨텐츠가 없었다.
또 현장을 알 수 있는 사진이나 자료도 많이 부족해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활동을 세계에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03 UN Headquarters, E. First Ave.(42th~47th St.) New York

공항부터 분주했던 뉴욕은 도시 전체가 UN총회로 들썩이고 있었다. 수 많은 바리케이드를 지나기 위해서는 보안 패스와 여권이 필요하다. 아주 많이, 여러 번 검색대를 지나다 보니, 유엔 본부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패스를 지닌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했다. UN본부 앞은 전 세계의 기자들과 카메라맨들로 북적거렸고, 마치 영화의 포토라인처럼 늘어서 있었다.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아! 이곳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UN총회가 열리는 곳이지!

04

EWEC Private Innovation Luncheon 전 세계의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 EWEC는 UN 본부의 북쪽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되었다. 관계자들이 모인 딱딱한 분위기의 콘퍼런스를 예상했지만, 다양한 국
가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파티를 연상케 했다.

2010년에 유엔총회에서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EWEC는 민간 기업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자리로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에게는 무엇보다 아모레퍼시픽이 2017년 선포한 20 by 20 (2020년까지 20만 명의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를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선언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04

EWEC Private Innovation Luncheon 전 세계의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 EWEC는 UN 본부의 북쪽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되었다. 관계자들이 모인 딱딱한 분위기의 콘퍼런스를 예상했지만, 다양한 국
가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파티를 연상케 했다.

2010년에 유엔총회에서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EWEC는 민간 기업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자리로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에게는 무엇보다 아모레퍼시픽이 2017년 선포한 20 by 20 (2020년까지 20만 명의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를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선언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EWEC 혁신장터

05

나는 얼마나 많은 단어에 색깔과 맛과 향기를 입히고 살았던가
‘넌 나랑 다르구나?’라고 말하는 순간,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그려지고
‘마찰’이라는 단어는 스치기만 해도 다칠 것만 같은 거친 사포로 뒤 덮여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나에게 ‘다름’은 ‘호기심’이었고, 마찰은 책받침을
옷 사이에 문질러 머리에 갖다 대고 머리카락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깔깔거리고 좋아하던 신기한 현상일 뿐이었다.

나는 얼마나 많은 단어에 색깔과 맛과 향기를 입히고 살았던가
‘넌 나랑 다르구나?’라고 말하는 순간,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그려지고
‘마찰’이라는 단어는 스치기만 해도
다칠 것만 같은 거친 사포로 뒤 덮여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나에게 ‘다름’은 ‘호기심’이었고,
마찰은 책받침을 옷 사이에 문질러 머리에 갖다 대고
머리카락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깔깔거리고 좋아하던 신기한 현상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 순간부터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해 주고 싶다.

평등이란 똑같은 테이블을 나눠주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키가 모두 다른 사람에게 똑 같은 책상을 나눠주고 평등이 실현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법과 정책은 이런 개념에 가깝기 때문에 법과 정책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Hello, Global Citizen!